이곳엔 17년도부터 현재까지 작성된 나의 낙서들이 선택적으로 모여있습니다. 낙서는 랜덤하게 업데이트됩니다.
2023.08.23
<너는 나, 나는 너>
<삼부 컴비니언>
2022.07.18
<기발한 손놀림>
2022.06.12
2022.06.03
2022.03.13
2021.08.21
2021.08.07
2020.11.21
2019.10.24
<신축된 꿈>
<환영합니다>
<꿈에서 본 은빛 새는 몰락했다>
2018.05.17
2018.05.04
2017.10.06
2017.05.28
2017.06.03